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을 다녀오다.
구례까지 간김에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을 들러 왔다.
최참판댁은 여러번 가서 내가 좋아하는 곳, 보고 싶은 곳만 보고 왔다.
문간채
중문채
정이 가는 옛날 생활용품들
별당채와 방지원도 연못
사랑채의 멋진 굴뚝
사랑채
예쁘고 멋진 굴뚝
곳간 장식
문학관 앞에 핀 분홍바늘꽃
용이내 토끼들
할머님이 파실려고 가지고 나오신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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