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농업기술센터를 다녀오다.
올 일년 용인시에서 주관하는 일년과정 용인그린대학을 다녔다.
년 초에 원서 내고 3월 7일부터11월 7일까지 112시간
이론교육, 현장학습및 실습, 선진지 견학등
즐겁고 유익한 공부였으며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우수농업기관 현장학습을 간다기에 따라나셨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야생화관련 사업 현장학습이란 말에 좋아가지고
압화전시관을 연구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
야생화를 가지고 압화를 해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작품를 전시해 놓았다.
인물화까지 압화로
정물화인데 올해 최고상을 받은 작품
이층까지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원예치료실
압화전시실은 2층까지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마치 그림 전시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외국 압화 작품도 많았다. 기회가 되면 다음 기회에 와서 차분히 야생화 유전자원보존 온실과 지리산 나물모본포지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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