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선운사) 부안 선운사를 다녀오다.
동네에서 부안 선운사를 다녀왔다.
비가 와도 좋고 벚꽃이 저도 좋다.
가는 동안 수다도 떨고
맛난 장어와 복분자 한 잔
오늘 하루 일손을 다 놓고
몸과 마음을 쉬는 보약 같은 하루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에 다녀오다 (0) | 2019.07.01 |
---|---|
(제주도) 제주도를 다녀오다. (0) | 2019.04.26 |
여수 나들이를 하다. (0) | 2016.03.28 |
(포천 산정호수) 산정호수 둘레길을 다녀오다. (0) | 2015.12.18 |
강화도 교동면에 사시는 대모님댁에 다녀 왔어요.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