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나들이를 하다
동네 부녀회에서 여수를 간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동백도 보고싶고 봄 바람도 보고 싶고
싱싱한 회도 먹고싶고 와~ 신난다.
케이불카도 타고 향일암도 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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