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출발하여 화계장터에 도착했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붕어빵도 사먹고 은행 구운 것도 사먹다가
꼭 필요한 것이 있네
감 말릴 때 필요한 도구 (플라스틱으로 된 것)
50개 말리는 것, 오천원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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