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피라밋, 억새가 피다.
골드 피라밋은 친구가 예쁘다고 심어보라고 해서 심었더니 정말 예쁘다.
꽃의 성질을 알았으니 내년 봄에는 울타리를 따라 더 심어보고 싶다.
연못 옆에 수문장처럼 무니억새가 피기 시작했다.
올해는 키가 너무 자라 가로등이 묻칠 정도다.
내년에는 봄에 순을 잘라서 키를 줄려 키위야겠다.
'로사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준비 다 했어요. (용인 로사의 집) (0) | 2012.12.05 |
---|---|
(가을) 가을이다.(용인 로사의 집) (0) | 2012.10.26 |
[감] 감나무에 감이 (용인 로사의 집) (0) | 2012.10.11 |
[국화] 국화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2.10.11 |
[용담] 용담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0)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