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감이 익어 간다.
난 감나무에 꽃이 피었다고 하고 싶다.
우리 동네는 추위서 감이 잘 안된다. 단감나무는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달려주니 기특하고 예쁘고 요사이 내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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