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로사의 집

(목단, 으아리, 매발톱, 꽃창포, 금랑화, 블루베리,,새우란, 둥굴래) 용인 로사의 집 태풍 급 바람 때문에 빨리 핀 흰색 목단이 인사불성 혼비백산 얼이 다 빠졌다. 기껏해야 3~4일 피는 것을 그렇게 밤사이 휘둘러댔으니 두 번째 피는 분홍색 목단이 한참 예쁘게 피었다. 이리도 화려할 수 ..

늦게 피는 목단(흑룡금과 도근장수)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5월 14일 늦게 피는 목단, 흑룡금과 도근장수가 핌으로 2015년 목단의 잔치는 끝이 났다고 본다. 노란색 목단이 꽃봉오리가 달려 있으나 올해 옮겨서 필 줄은 모르겠고 목단은 다 좋은데 피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이삼 일..

(목단) 노란색 목단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6월 1일) 목단 노란색은 좀 애를 먹인다. 그래도 3송이나 펴 주었다. (목단) 목단 흑룡금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5월 20일} 3년 공들어 키운 흑룡금(목단)이 올해 처음으로 두 송이 중 한송이가 피었다.(5월 19일) 꽃잎 가장자리가 하얀 것이 특색..

노란색 목단이 안 피고 넘어가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땅 속에서 나온 가지에 꽃이 피었다. 그것도 2송이나-- 노란 목단 잘 했어요.짝짝 늦게 핀 것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여 내가 잡고 찍었다. 흰색 목단이 제일 먼저 폈어요. 어찌나 향이 좋은지 기분이 상쾌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