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피는 목단(흑룡금과 도근장수)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5월 14일
늦게 피는 목단, 흑룡금과 도근장수가 핌으로
2015년 목단의 잔치는 끝이 났다고 본다.
노란색 목단이 꽃봉오리가 달려 있으나
올해 옮겨서 필 줄은 모르겠고
목단은 다 좋은데 피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이삼 일? 하루를 더 치자면 사일 정도
벌써 색이 변하고 처지고 꽃잎이 떨어지고 만다.
이제는 또 일년을 기다리는 수밖에~~
흑룡금은 진 자주색으로 꽃잎 끝이 살짝 하해 매력적이며
도근장수는 보라색 보까시로써 꼭 그림처럼 예쁘다.
(영산홍, 철쭉, 목단) 영산홍, 철쭉, 목단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5월 8일
영산홍, 철쭉, 목단이 피기 시작했다.
계절의 여왕이 왜 5월인지 알 것 같다
목단이 핌으로써 계절의 여왕이 탄생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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