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이 오셨다 (용인 로사의 집) 귀한 손님이 오셨다 (용인 로사의 집) 선거날, 집안 어른들께서 모처럼 큰 나들이를 하셨다. 꼬마 아이손님들도 오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요사이는 찾아 뵙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와 주셔서 난 하루를 동동 뜨는 즐거움으로 지냈다. 종혁이는 처음 보는 장난감을 가지.. 로사의 일상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