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산수유) 돌단풍과 산수유가 피댜. {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 산수유) 돌단풍과 산수유가 피댜. {용인 로사의 집} 마당 가운데 있는 산수유나무가 너무 자라 많이 잘라 주었더니 꽃이 적게 피어 더 귀하디. 돌사이에 있는 돌 단풍도 봄맞이 대열에 들어섰다. 돌단풍 산수유 로사의 정원 2019.03.22
산수유와 매화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산수유와 매화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봄이 바뿐 가보다. 하루가 다르게 꽃이 좋아지고 있다. 매화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수선화, 히아신스는 피기 시작했다. 오류 월 하루 빛이 다르다 니 어허 3월 하순 빛에도 로사의 정원 2016.03.23
(산수유, 매화) 산수유, 매화가 피었다. {용인 로사의 집} 산수유, 매화가 피었다.{용인 로사의 집} 노오란 산수유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 가을에 빨간 열매는 익으면 큰새 작은새 왔다가는 아지트가 된다 꽃 필때는 매화나무 열매가 맺으면 매실나무 꽃도 예쁘지만 꽃향기가 우리를 신선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수양매화 또는 능수매화라.. 로사의 정원 2015.04.05
(산수유) 산수유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산수유) 산수유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산수유나무에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더니 드디어 피기 시작했다. 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윙윙 빙빙 윙윙 빙빙 산수유 많이많이 달리면 가을에 산새 구경 좀 하겠네. 로사의 정원 2014.03.25
마지막 조금 남은 가을 (용인 로사의 집) 마지막 조금 남은 가을 (용인 로사의 집) 하루가 다르게 나무 색깔이 달라진다. 파란 잎일 때는 잎 하나를 띠어 내려면 여간 해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바람이 슬쩍 불기만 해도 나가떨어진다. 자연 자연이란 말이 새삼 마음에 와 닿는다. 순응 그렇다면 난 순응을 잘 하고 있는.. 로사의 정원 2013.11.08
(미선나무, 산수유) 미선나무와 산수유가 피었다.{용인 로사의 집} (미선나무) 미선나무가 피었다.{용인 로사의 집} 미선나무가 하얗게 피었다. 영춘화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이젠 미선나무가 피었다. 미선나무는 우리 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 식물이다. 미선나무는 낙엽성 관목으로 개나리꽃보다는 훨씬 일찍 피고 꽃의 크기도 작고 흰색으로 펴서 혹은 .. 로사의 정원 2013.04.07
마지막 설경이였으면 (용인 로사의 집) 마지막 설경이였으면 (용인 로사의 집) 마지막 설경이였으면 이제는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멋진 이 설경을 어찌하리 그래도 봄은 오는거슬 산수유 꽃망울 위에 눈이 산수유나무 말발도리 위에도 눈이 기린초와 연산홍 목수국이 나 죽겠다고. 목수국 화살나무 위에도 비비추 꽃대 위.. 로사의 정원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