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일상

귀한 손님이 오셨다. (용인 로사의 집)

꽃친구 로사 2012. 5. 13. 15:54

귀한 손님이 오셨다.

김진영 목사님, 사모님, 세린이,

바쁘신 중에도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