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씨 그림 전시회에 다녀 왔다.
제목이 작품마다 꽃 피는 계절이였다.
작품의 주인공이 나 같았다.
보나씨께 마음 속으로 감사했다.
꽃 피는 계절
꽃 피는 계절
발레 발레리나
발레리나 나도 내 마음 속 발레리나
내 마음 속에는 항상 꽃 피는 계절
내 마음 속에는 항상 꽃 피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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