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눈이 왔다. (용인 로사의 집)
2018년 새해 아침 일어나 보니 눈이 제법 많이 왔다.
눈이 오니 이런 호사가 없다.
온 세상이 하루 밤사이 이렇게 멋지게 변할 수 있을까
한참을 휘젓고 다니면서 하얀 눈과 내 눈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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