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복수초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복수초가 피었다.
福壽草 복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추운 겨울 모진 바람 다 이겨내고 펴 주니
보고 있기만 해도 영원한 행복이 올 것 같다.
손님 벌까지 모셔 와 복수초네 집이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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