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련사) 백련사를 다녀오다.
향미산에 생태 탐사하러 백련사에 모였다.
백련사는 용인시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써
통일신라( 801년)때 신응선사께서 암자를 지어 수행하시다가
점점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며
스님께서 아침 불공드리시는 소리가 온 산사에 퍼져 나갔다.
힘찬 목소리에 맑고 경쾌한 목탁소리는 절을 더욱 빛 내주는 것 같았다.
대웅전
삼층석탑과 지장전, 대웅전
지장전의 아름다운 문 문양
범종각과 삼층석탑
지대방
범종각
나한전
소각로
물 먹는 곳
백련사는 신도수도 많으며 신도회를 조직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돕기와 불우청소년돕기에 정성을 다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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