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깽깽이들.
내말 잘 들어요. 아니면 혼나지요.
화분은 구입한 것도 있고 가족끼리 오물락 조물락 만들어 두었던 것들을 쓰고 있어요.
산 것보다 만든 것이 훨씬 정이 많이 가네요. 만들면서 했던 이야기들이 고대로 들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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