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용담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용담) 용담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용담 꽃이 피고 있다. 산에 가다가 용담 꽃을 보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고 예쁘던지 용담 꽃이 피면 그 때 그 생각으로 지금도 가슴이 벅차고 귀하고 예쁘다. 용담은 키가 커서 자꾸 쓰러진다. 쓰러지는 것은 보안하려고 개량종이 나왔다. 꽃은 똑 같.. 로사의 정원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