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용담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용담 꽃이 피고 있다.
산에 가다가 용담 꽃을 보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고 예쁘던지
용담 꽃이 피면 그 때 그 생각으로
지금도 가슴이 벅차고 귀하고 예쁘다.
용담은 키가 커서 자꾸 쓰러진다.
쓰러지는 것은 보안하려고 개량종이 나왔다.
꽃은 똑 같고 한 송이씩 핀다.
미니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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