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와 붉노랑상사화) 채송화와 붉노랑상사화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채송화와 붉노랑상사화) 채송화와 붉노랑상사화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채송화와 붉노랑상사화가 같은 곳에서 피었다. 서로 하늘을 향해 키 발을 드는 것 같다. 채송화 하늘에 대고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흐트러짐 없이 하늘만 보고 있다. 오늘은 채송화 이야기를 좀 들어 봐야.. 로사의 정원 2015.09.01
(석산) 석산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9월 9일 (석산) 석산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필 때는 꽃이 없어 서로 그리워한다는 이름이 붙어진 상사화는 분홍색을 일반적으로 상사화라 부르고 노란색을 붉노랑상사화 또는 개상사화 빨간색을 석산이라 하는데 석산은 상사화 중에 가장 늦게 피며 깜직발랄하다... 로사의 정원 2014.09.10
(석산) 석산,꽃무릇이 피었다.{용인 로사의 집) (석산) 석산, 꽃무릇이 피었다.{용인 로사의 집) 상사화중에 가장 늦게(9월 중순경) 피는 석산이 피었다. 석산은 빨간색으로 꽃잎이 가늘고 빨간 수술이 꽃 밖으로 쭉쭉 삐친 모습이 너무도 예쁘다. 석산 붉노랑상사화 (9월 초순이 핀다) (개상사화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에 가서 확실.. 로사의 정원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