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히아신스, 깽깽이풀, 노루귀) 돌단풍, 히아신스, 깽깽이풀, 노루귀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추운 겨울을 얌전히 받아들이더니
이렇게 예쁜 꽃들을 피어주니
기특하고 고맙고 신기하고
꼬물꼬물 꽃송이 나오더니 똘단풍 꽃이 피었다.
히아신스가 곱게도 피었다.
하얀색, 연분홍, 진분홍, 보라 향도 음~ 좋다.
이름이 예쁜 깽깽이풀
깽깽이풀이 연보라 색으로 꽃을 피웠다.
양지쪽 노루귀는 꽃이 지고 잎이 피었는데
응달의 노루귀가 이제 한참 예쁘다.
'로사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진달래, 앵두나무, 돌단풍, 무스카리, 히어리가 꽃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4.11 |
---|---|
(동의나물) 동의나물 꽃이 피니 금붕어도 좋은가 보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4.09 |
산수유와 매화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3.23 |
(봄) 봄이 몰려오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3.20 |
(복수초, 노루귀)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