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노루귀)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2월의 복수초는 포동포동 아기냄새가 난다면
3월의 복수초는 결혼을 앞 둔 신부 같다.
꽃 뿌려줄 화동도 준비가 되고
노루귀야! 잘 뿌릴 수 있지?
'로사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와 매화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3.23 |
---|---|
(봄) 봄이 몰려오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3.20 |
(복수초) 2016년 복수초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6.02.09 |
(가든인10월, 가드닝12월) 월간 잡지 2곳에 로사의 정원 소개 되다. {용인 로사의 집} (0) | 2015.12.03 |
(첫눈) 첫눈이 왔다.{용인 로사의 집}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