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히야신스 새싹과 복수초 준비 (용인 로사의 집)
오며 가며 계단 옆에 심어논 돌단풍이 싹이 틀라고 해서
안돼-, 아직은 안돼- ,
또 추워지는데 싹 나왔다가 얼면 안돼-,
그랬더니
히야신스는 가족들을 데리고 언제 나왔는지 서너촉이 이미 나와 있었다.
그옆에 있는 복수초도 나도 꽃 필 준비 다 됐어요.
히야신스 새싹들
히야신스 새싹
2013년 복수초 필 준비 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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