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문학관) 편운제와 청와현을 다녀오다. (조병화 문학관) 편운제와 청와현을 다녀오다.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있는 조병화 문학관을 다녀 왔다. 대문을 들어서 올라가면 편운재와 청와헌이 마주보고 청와헌 벽에 어머니 말씀이라며 '살은 죽으면 썩는다' 시인께서 어머님을 그리는 마음을 현판에 읽는 순간 그 자체가 시요 감.. 로사의 일상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