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중남미문화원을 다녀오다. (중남미문화원) 중남미문화원을 다녀오다. 오전에는 포천 허브이일랜드를 구경하고 점심은 포천의 주메뉴인 갈비를 먹고 오후에는 중남미문화원을 들러왔다. 중남미 문화원은 30년 외교관 생활을 대부분 중, 남미에서 공관장으로 보내시면서 언젠가는 꼭 문화원과 -박물관 설립의 꿈을 .. 여행 이야기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