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창포) 꽃창포가 절정이다. {용인 로사의 집} (꽃창포) 꽃창포가 절정이다. {용인 로사의 집} 2017 6 16 아침에 나가보니 창포 꽃 속에 손님이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청개구리가 앉아있다. 6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무리에 한 송이씩은 거의 본 셈이다. 작년보다 꽃의 수도 키도 적지만 그래도 감사한 꽃창포 6월 한달 내 마음을 다 가져간.. 로사의 정원 2017.06.17
(꽃창포) 꽃창포(아리리스 앤스타)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6월 25일} (꽃창포) 꽃창포(아리리스 앤스타)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6월 25일} 마지막 꽃창포가 피었다. 이 창포 꽃으로 2015년은 안녕이다. 감사하고 행복한 6월 꽃창포, 고마워요. (꽃창포) 꽃창포(아리리스 앤스타)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6월 17일} 꽃창포 6월의 마음을 다 가져간 꽃창포 6월에 들어.. 로사의 정원 2015.06.25
(꽃창포) 꽃창포가 절정 {용인 로사의 집) 6월 16일 (꽃창포) 꽃창포가 절정 (용인 로사의 집) 6월 16일 꽃창포가 절정인 것 깉다. 같은 자리에 같은 꽃이 피는데 해마다 잊어버리고 이 무더기는 무슨 색으로 필까? 한 무더기 속에 맛보기 꽃이 피면 그 때서야 ~~ 꽃창포는 꽃대 하나에서 두 번 꽃이 핀다.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볼 수 있.. 로사의 정원 201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