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기) 간장을 담았다. {용인 로사의 집} (장 담기) 간장을 담았다. {용인 로사의 집} 전에는 가마솥에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고 띄우고 그랬는데 이젠 꾀가 나 ㅋㅋ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서 사다가 담는다. 내가 만든 것처럼 메주가 아주 좋다. 미리 장 담을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잘 말려두고 메주가 오면 메주를 겉면만 .. 로사의 일상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