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용문사를 다녀 오다. (용문사) 용문사를 다녀 오다. 여러 번 갔던 곳이지만 산내음이 좋아 신이 나서 갔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일중선생님의 글씨 언제 보아도 좋다. 龍門山 龍門寺 편안하면서도 힘이 있고 정이 솔솔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옛날 어머니와 함께 소정 선생님께 붓글씨 배우러 다니던 생각.. 여행 이야기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