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령, 호적있는 나무 우리 마을 부녀회에서 하루 관광을 다녀왔어요. 상주지방으로 온천도 즐기고 가는 도중에 우연히 보게 된 소나무. 위풍 당당한 소나무. 석송령. 호적있는 소나무. 부자 소나무. 석송령의 나이는 약 600살이나 된다고해요. 여행 이야기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