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선운사) 부안 선운사를 다녀오다. (부안 선운사) 부안 선운사를 다녀오다. 동네에서 부안 선운사를 다녀왔다. 비가 와도 좋고 벚꽃이 저도 좋다. 가는 동안 수다도 떨고 맛난 장어와 복분자 한 잔 오늘 하루 일손을 다 놓고 몸과 마음을 쉬는 보약 같은 하루다. 여행 이야기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