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에 바람 넣었다. (부녀회 참석) 콧구멍에 바람 넣었다. 이사 온지 7년째 된다. 부녀회도 들고 노인회도 들고 대동회모임도 참석하고 동네에서 모이라고 재깍 간다. 관광간다면 더 재깍 따라나선다. 이 번은 부녀회에서 구정 전 동네 어르신 모시고 목간가는 행사 아침 8시 출발 동해시를 거쳐 맛있는 점심으로 회를 먹고 .. 여행 이야기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