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생태탐사를 다녀오다. (문수산) 생태탐사를 다녀오다. 묵리쪽에서 들어가는 문수산으로 생태탐사를 다녀왔다. 일행을 기다리는동안 길바닥에 있는 질경이를 보면서 질경이는 사람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퍼져 틈새를 이용해 살아가는 아주 생명력이 강한 질경이 사람이 밟아도 차가 지나가도 잘 사는 질경이 .. 로사의 생태탐사 201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