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나들이를 하다. 여수 나들이를 하다 동네 부녀회에서 여수를 간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동백도 보고싶고 봄 바람도 보고 싶고 싱싱한 회도 먹고싶고 와~ 신난다. 케이불카도 타고 향일암도 들러 왔다. 여행 이야기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