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 돌단풍) 엘레지와 돌단풍이 피댜. {용인 로사의 집} (엘레지, 돌단풍) 엘레지와 돌단풍이 피었댜. {용인 로사의 집} 기다리고 기다리던 엘레지 한 송이가 피었다. 작년에 풀을 뽐더가 그만 꽃 송이를 뜯은 생각이 올해는 보는 것도 조심조심 어첨 꽃선이 이리도 예쁠까~ 돌단풍이 한참 예쁘게 피었다 .지금 이 때가 가장 예쁘다. ㅂ 로사의 정원 2020.03.22
(산수유. 돌단풍) 산수유와 돌단풍이 피기 시작하였다. {용인 로사의 집} (산수유. 돌단풍) 산수유와 돌단풍이 피어나기 시작하였다. {용인 로사의 집} 노란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노란색이 너무 곱다. 노란색이 너무 곱다. 돌단풍이 꼬물대기 시작했다. 맨 가장자리 끝에서부터 꽃봉오리가 아마도 봄바람이 신호를 보낸 모양이다. 로사의 정원 2020.03.15
(매발톱, 삼지구엽초, 이릉연산홍, 돌단풍) 매발톱, 삼지구엽초, 이릉연산홍, 돌단풍 피다{용인로사의 집} (매발톱, 삼지구엽초, 이릉연산홍, 돌단풍) 매발톱, 삼지구엽초, 이릉연산홍, 돌단풍 피다{용인 로사의 집} 날이 더워서인지 하루가 다르게 꽃이 핀다. 매발톱의 보라색과 아이보라색의 조화 삼지구엽초의 멋진 꽃의 삐침 남향 쪽의 연산홍은 화사하게 피고 돌단픙의 애틋한 꽃모습은 지.. 로사의 정원 2019.04.27
(돌단풍, 산수유) 돌단풍과 산수유가 피댜. {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 산수유) 돌단풍과 산수유가 피댜. {용인 로사의 집} 마당 가운데 있는 산수유나무가 너무 자라 많이 잘라 주었더니 꽃이 적게 피어 더 귀하디. 돌사이에 있는 돌 단풍도 봄맞이 대열에 들어섰다. 돌단풍 산수유 로사의 정원 2019.03.22
(돌단풍) 돌단풍이 피다. {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 돌단풍이 피다. {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이 아기 손처럼 꼬물꼬물 나오고 있다. 사철 다 멋쟁이이나 요즈음이 제일 사랑스럽다. 로사의 정원 2018.03.22
(복수초 노루귀 영춘화 크로커스 미니수선 돌단풍 히야신스) 봄 꽃들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복수초 노루귀 영춘화 크로커스 미니수선 돌단풍 히야신스) 봄 꽃들이 피다.{용인 로사의 집} 2월부터 핀 복수초는 어린 맛이 지나고 꽃이 피고 진 자리에는 씨가 맺혀 여물고 있다. 노루귀는 잎 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해서 복수초가 진 다음 노루귀가 피는데 작은 꽃이 귀엽다. 어사.. 로사의 정원 2017.04.03
목련, 진달래, 앵두나무, 돌단풍, 무스카리, 히어리가 꽃 피다. {용인 로사의 집} 목련, 진달래, 앵두나무, 돌단풍, 무스카리, 히어리가 꽃 피다. {용인 로사의 집} 집 안 여기 저기에서 꽃들이 앞산에서도 진달래가 하얀 목련과 앞산 진달래가 짝궁이 되었다. 앵두나무는 마늘하고 짝 해라. ㅋㅋ 우리도 짝꿍이다. 돌단풍과 무스카리 히어리는 병아리 대장 나무라 저희끼.. 로사의 정원 2016.04.11
(돌단풍, 히아신스,깽깽이풀, 노루귀) 돌단풍, 히아신스, 깽깽이풀, 노루귀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 히아신스, 깽깽이풀, 노루귀) 돌단풍, 히아신스, 깽깽이풀, 노루귀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추운 겨울을 얌전히 받아들이더니 이렇게 예쁜 꽃들을 피어주니 기특하고 고맙고 신기하고 꼬물꼬물 꽃송이 나오더니 똘단풍 꽃이 피었다. 히아신스가 곱게도 피었다. 하얀색, 연분홍, .. 로사의 정원 2016.03.31
(돌단풍, 히야신스) 돌단풍, 히야신스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돌단풍, 히야신스) 돌단풍, 히야신스가 피었다. 돌 틈새에서 잘 자란다고 돌 자에다 잎 모양이 단풍잎을 닮았다고 돌단풍 돌단풍은 어린 싹이 나올 때부터 예쁜 짓을 한다. 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오물오물 나오는 모습이며 꽃대가 쑥 올라 와 하얀색의 꽃이 망울망울 피며 단풍잎을 닮은 .. 로사의 정원 2015.03.29
봄 된서리에 꽃이 아프다.(용인 로사의 집) 봄 된서리에 꽃이 아프다.(용인 로사의 집) 며칠 전 아침에 하얗게 된서리가 내렸다. 밖에 있는 물이 얼었다. 아니나 다를까 돌단풍 꽃이 축 처져서 땅을 보고 있고 목련은 봉오리째 얼어 피지도 못하고 노랗게 변하고 말았다. 늦게 피는 매화도 꽃잎이 얼어 누렇게 변하고 앞산에 진달래.. 로사의 정원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