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리의 아침) 조병화문학관의 아침을 보다. (난실리의 아침) 조병화 문학관의 아침을 보다. 조병화 문학관의 뜰과 시인의 묘소로 가는 길을 담아보았다. 난실리의 아침 신록으로 찬란함을 전해주었다. . 로사의 일상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