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배경 경남 하동 평사리 최찬판댁을 다녀오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배경 경남 하동 평사리 최찬판댁을 다녀오다, 난 강길웅 신부님을 존경하며 좋아한다. 힘 들고 어려울 때 신부님이 쓰신 책 사랑하는 만큼 기다리는 만큼이라는 책을 읽으며 위기를 보화로 넘기곤한다. 그래서 주위분들에게도 강길웅 신부님의 저서와 테입을 .. 여행 이야기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