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깽깽이풀이 꽃 피다.{용인 로사의 집}
깽깽이풀이 꽃이 피었다.
이름하고는 안 어울리는 듯한 깽깽이풀
키는 작고 꽃도 여려 보이지만
잎은 방수 코팅되어 연 잎처럼 또르르
눈 올 때까지 씩씩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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