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으아리가 탐스럽게 피었어요.
소원 성취했어요. 전에는 꽃이 필때 꽃송이를 하나, 둘, 셋,세어보면서 언제나 좀 무리지어 탐스럽게 필까했더니만 올해^^ 보시는 것처럼^^ 이제는 세지도 않아요. 꽃이 지고나면 씨앗 망우리들이 또 한 몫해준답니다. 씨앗망우리 위에 눈이 앉아주면 그 또한 예쁘답니다,
외국에서는 으아리를 클레마티스라고 하지요.
이 으아리의 이름은 넬리모저,
외국에서는 으아리를 클레마티스라고 하지요.
이 으아리의 이름은 멀티부루, 꼭 다알리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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