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원추리가 마지막. 7월 24일 {용인 로사의 집}
원추리가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다.
작년에 핀 종자가 안 피어 옮기다 죽었나 했더니
반갑게도 오늘 펴 주었다.
꽃은 건강한 것 같은데
장맛비를 맞고서야 피고 싶었나?
내년에는 식구 많이 늘려서 보자.
반갑다.
(원추리=Daylily) 원추리가 호랑나비를 만나다.{용인 로사의 집 7월 15일}
원추리가 절정이다.
호랑나비가 찾아 와 서로 반갑다고 인사들이 대단하다.
(원추리=Daylily) 원추리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7월 7일}
원추리가 재미나게 피고진다.
꽃이 귀한 철에 호강을 누리고 있다.
(원추리=Daylily) 원추리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7월 2일}
노란색계열과 겹꽃들이 피었다.
(원추리=Daylily) 원추리가 피다.{용인 로사의 집 6월 28일}
지금은 초반전 6월 28일
요만큼 피었다.
(원추리=Daylily) 원추리가 피다 {용인 로사의 집 6월 23일}
꽃창포의 바톤을 이어 원추리가 피기 시작했는데
가뭄 때문에 원추리 잎이 노랗게 변해 제대로 꽃이 필지 걱정이다.
그래도 오늘 6월 23일 3종이 피었다. 빨간색, 살구색, 노란색
이중에 살구색 원추리의 꽃 색갈이 특이하다.
원추리가 피기 시작했다, (6월 22일)
원추리는 Daylily라하며 무궁화처럼 하루만 피고 진다.
원추리의 예쁜 점 어느 곳이나 잘 자란다.
미운 점은 진딧물이 잘 끼어 오래 보려면 소독을 해 주어야 한다.
원추리도 종류가 많은데
애기 원추리는 봄에 피었다가 지고
사철 원추리는 봄부터 가을까지 심심하면 핀다.
토종과 외래종이 있는데
단연 토종이 예쁘고, 깜찍 발랄하고
외래종은 색은 다양하나 투박하고 선이 곱지 못하다.
봄에 핀 애기 원추리
사철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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