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이집트를 다녀오다.
가기전에는 무덤만 보려 간다느니, 좋다, 안 좋다느니 말 들이 많았지만
막상 가서 보니 너무 너무 좋았다.
그 옛날 그 큰 돌을 어떻게 운반하여 그런 신전을 지었을지 상상 할 수가 없었다.
하나라도 더 잘 들을려고 가이드 뒤를 졸졸 따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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