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콩 수확과 가지 말리기 (용인 로사의 집}
울타리에는 동부, 빨간 콩, 강낭콩, 수세미 4가지를 심었는데
콩 종류 잎들이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변하면서 익어가고 있다.
농작물들이 때를 잘 맞추는 걸 보면 정말 신비하다.
익은 콩들을 따서 껍질을 까가지고 바로 냉동에 넣어두었다가 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가지도 잘라 말리고 땅콩도 말리고
하나씩 하나씩 가을걷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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