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일상

(조병화 문학관) 편운제와 청와현을 다녀오다.

꽃친구 로사 2018. 6. 12. 01:30

(조병화 문학관) 편운제와 청와현을 다녀오다.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있는

조병화 문학관을 다녀 왔다.


대문을 들어서 올라가면

편운재와 청와헌이 마주보고


청와헌 벽에

어머니 말씀이라며 '살은 죽으면 썩는다'  


시인께서 어머님을 그리는 마음을 현판에

읽는 순간 그 자체가 시요 감동을 주었다.


문학관에서는 여러 행사로

시인의 뜻을 이어가고 있었다.




































조병화 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