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정원

(꽃창포) 꽃창포가 절정 {용인 로사의 집) 6월 16일

꽃친구 로사 2014. 6. 16. 23:23

(꽃창포) 꽃창포가  절정 (용인 로사의 집) 6월 16일

 

꽃창포가 절정인 것 깉다.

같은 자리에 같은 꽃이 피는데

 

해마다 잊어버리고 이 무더기는 무슨 색으로 필까?

한 무더기 속에 맛보기 꽃이 피면 그 때서야 ~~

 

꽃창포는 꽃대 하나에서 두 번 꽃이 핀다.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작년보다 올해 더 풍성하게 펴 줘서 고맙고

내년을 위해  키 큰 종들은 뒤로 옮겨 주어야겠다.

 

 

 

 

 

 

 

 

 

 

 

 

 

 

 

 

 

 

 

 

 

 

 

(꽃창포) 꽃창포가 한참 피는 중 {용인 로사의 집) 6월 14일

 

날씨가 더우니 꽃들이 하루가 다르게 피고 있다.

 

 

 

 

 

 

 

 

 

 

 

 

 

 

 

 

 

 

 

 

 

 

(꽃창포) 꽃창포가 피기 시작했다.{용인 로사의 집) 6월 11일

 

이제는 꽃도 국경이 없어졌다.

세계 각지에서 수입들을 해와 다양다양 해졌지만

 

우리나라 토종 꽃들이 가장 예쁘다.

창포만 해도 우리나라 토종꽃은 작지만 가장 깔끔하고 예쁘다.

 

아시아 쪽에서는 중국과 일본, 유럽에서 온 꽃창포

그래서 수입 꽃창포를  아이리스 엔사타 라고 했는데

요사이는 아주 수입 꽃창포를 저팬아이리스라고 부른다.

 

수입종들은 보기 좋은 것도 있지만

꽃만 크고 깔끔한 맛은 토종만 못하다.

 

 

우리나라 꽃창포

 

 

 

 

 

 

 

 

 

 

 

 

 

 

 

 

 

 

 

 

 

 

 

 

 

 

 

 

 

 

 

(꽃창포) 꽃창포가 피기 시작한다.{용인 로사의 집) 6월 9일

 

 

우리나라 토종 노랑꽃창포와 수입종 다크아우라가 피고 진다음

외국의 수입종 꽃창포( 아이리스 엔타사)들이 피기 시작한다.

 

붓꽃과들은 학명에 아이리스가 붙기 때문에

꽃창포도  아이리스가 붙어서 심는데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저먼 아이리스(독일 붓꽃)는 습지 아닌 곳에

저팬 아이리스(일본 꽃창포)는 습지에 심어야 잘 산다.  

 

 

 

 

 

 

 

 

 

 

 

 

 

 

 

 

우리나라 노랑꽃창포와 아이리스 다크아우라 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