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일상
귀한 손님이 오셨다.(용인 로사의 집)
꽃친구 로사
2012. 7. 25. 21:01
동갑 친구가 왔다.
친구는 편찮은 아우를 잘 돌봐 주고 있다.
언니가 잘 해주는 것보다 형부가 처제한테 더 극진하게 한다고 하니 옆에서 보기가 참 좋다.
형부님, 언니님 감사해요.
아우님, 더 많이 건강해 지세요.
제가 보니 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아우님, 파이팅!